페레스, 캐딜락과 2029년까지 연장…무득점 팀의 3년 신뢰

2026-10-29 · 5분 읽기

캐딜락(Cadillac)이 10월 28일(수) 세르히오 페레스(Sergio Perez)와의 계약을 최소 2029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즌 18전을 치르는 동안 한 점도 얻지 못한 신생 팀이 홈 레이스를 사흘 앞두고 '3년 더'라는 장기 신뢰를 드러낸 셈입니다.

페레스 캐딜락 계약 일정연장 발표10/28300번째 출전11/1기존 계약 만료(보도)2027 말새 계약 최소 시한2029 말
출처: Formula1.com, Sky Sports. 기존 만료 시점은 Sky Sports 보도 기준이며 정확한 날짜가 아닌 시즌 말 기준으로 표시했습니다.

발표 내용

Formula1.com에 따르면 캐딜락은 수요일 멕시코시티 그랑프리(Mexico City Grand Prix)를 앞두고 페레스가 팀과 최소 2029년까지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페레스는 "처음부터 캐딜락 F1 팀에 합류한 것은 제가 진심으로 믿은 프로젝트였다"며 팀을 만드는 데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3년간 전적으로 헌신하겠다"고 했고, 댄 토리스(Dan Towriss) 캐딜락 CEO, 마크 로이스(Mark Reuss), TWG 모터스포츠, 제너럴 모터스(GM)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토리스 CEO는 "F1에서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은 장기적인 여정"이라며 페레스의 재능과 리더십이 팀에 필요한 연속성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Sky Sports는 토리스 CEO의 말로 "체코(Checo)는 앞으로 오랫동안 캐딜락 F1 팀의 핵심 일원으로 남을 것"이라는 발언을 전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Sky Sports는 페레스의 기존 계약이 2027년 말에 끝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이번 연장으로 2년이 더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매체 모두 '최소 2029년까지'라고 표현했을 뿐 정확한 종료 시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2029년 시즌까지인지, 그 이후까지 열려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성적은 계약 규모와 대비됩니다. Formula1.com은 페레스와 캐딜락이 2026년 아직 포인트를 얻지 못했지만 시즌이 흐르며 팀이 꾸준히 나아졌다고 전했습니다. Sky Sports는 페레스가 드라이버 순위 최하위이면서도 팀 동료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보다는 앞선 성적을 냈다고 적었습니다.

이번 주말과 보타스

페레스는 이번 일요일(11월 1일) 멕시코시티에서 통산 300번째 그랑프리에 출전합니다. Formula1.com은 캐딜락이 가장 늦게 합류한 팀이며 Q2 진출만 해도 큰 성과가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Sky Sports에 따르면 그는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에 이어 현역 세 번째로 경험이 많은 드라이버입니다. Formula1.com은 그가 통산 6승을 거뒀고 자우버, 맥라렌, 포스 인디아, 레이싱 포인트, 레드불에서 달렸다고 소개했습니다.

보타스의 2027년 거취는 매체마다 다르게 전해집니다. Sky Sports는 보타스의 계약이 2027년 말까지라고 보도했지만, GPblog는 그가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보타스에 관한 언급이 없습니다.

한국 팬이 볼 점

멕시코 GP 첫 연습 주행(FP1)은 현지 10월 30일(금) 낮 12시 30분, 한국 시간으로는 토요일(31일) 새벽 3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캐딜락은 이 세션에 콜튼 허타(Colton Herta)를 내보낼 것으로 보도되고 있어, 페레스의 홈 300번째 레이스 주말은 FP2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출처

아카이브에서
2026 Mexico City Grand Prix — 결과·랩 차트·스틴트·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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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와 출처 절에 적은 보도를 바탕으로 Lapchive 가 썼다. 비공식 — F1·FIA·팀과 무관하다. · 뉴스 전체 · 분석 · RSS